증권회사 에서 자동매매시스템을 왜 만들었을까요?

♥ 증권회사에서 자동매매 시스템을 만든 이유

 

저 어릴 적 60,70년대에 어떤 조미료 회사에서 조미료를 더 많이 팔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회사 직원들 및 임원들이 아이디어 회의 를했습니다 그중에 한직원이 조미료 통에서 조미료가 

나오는 구멍을 크게 더 많이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냈을 때 긴가민가 했지만 그 후로 조미료 판매

가 매우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제 나이 또래나 연배가 더 되시는 분은 대부분 아는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주부들이 조미료를 사용할 때 조미료 나오는 구멍이 크고 많으면 그만큼 한번

사용량이 많아지고 조미료를 자주 더 많이 사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주식투자를 오래 했지만 자동매매에 관심을 가지고 모의투자를 한지는 아직 3개월이 

되지 않았습니다 자동매매에 조건식만 잘 적용하면 인공지능이 돈을 벌어 주는데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나 하고 조건식에 맞는 주문 설정을 찾기 위해 모의투자를 하고 있는데 

요 며칠 특히 오늘 모의투자 매매 결과를 보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왜 키움증권에서 자동매매 시스템

을 만들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증권회사에도 자동매매 시스템이 있겠지요?

자동매매 시스템이란 걸 만들기 위해서 각 증권회사에서는 엄청난 투자와 연구를 하여 만들었을 텐데

자동매매시스템이 없을 때도 증권투자를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는데 왜 만들었을까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조미료 회사와 똑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증권회사는 무엇으로 수익이 발생하는지

아시죠? 예 그렇습니다 수수료입니다 자동매매 시스템을 사용하면 그만큼 수수료를 더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직 자동매매로 실전을 해보질 않았지만 자동매매 나 수동 매매 나 수수료 가 똑같지

않나요? 오늘 3개의 모의계좌의 매매 결과를 보고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게 자동매매를 하지 않는 

일반투자자가 단타매매를 하면서 하루에 몇 번이나 단타매매를 하겠습니까? 단타의 고수님들은 더 많이

매매를 할지 모르겠지만 일반투자자 들은 10회에서 20회 정도 단타 매매를 하지 않나요?

10회 미만 단타를 하는 개인투자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은 매매 결과를 떠나서 당일 매매 횟수에 대한 이야기와 자동매매를 사용하면서 제가 생각한

매매방법을 말씀드리고 내일 이방 법대로 시행해 볼 생각입니다 

 

히어로1월20일매매결과

 

기적1월20일매매결과

 

급등초기1월20일매매결과

당일 매매 3 계좌 모두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손실이 발생되었습니다 

하지만 손실보다 오늘은 다른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 매매 횟수입니다 매매일지의 누계 옆에

보면 파란색 숫자와 빨간색 숫자가 있습니다 파란 섹은 손실 발생한 종목이고 빨간색은 수익이

발생한 종목입니다 

히어로 조건삭은 총 21번, 기적 조건식은 34번, 급등 초기는 30번의 당일 매매를 하였습니다 

어제 히어로는 21번 매매 중 손실 16, 수익 5 기적 조건식은 25:12  급등 초기는 11:11

그전날이나 모의투자를 해서 손실된 종목보다 수익 이난 종목이 더 많은 날이 거의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수익보다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볼 것이 증권회사의 수수료와 매매 세금입니다 

물론 1억을 벌어서 1000만 원 수수료 세금을 낸다면 어느 누가 그 좋은 것을 하지 않겠습니까 만은

증권회사 수수료와 세금은 손실이 발생해도 주식투자를 하려면 꼭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증권회사에서 자 도매 매 시스템을 만든 이유는 매매 횟수를 증가시켜 수수료를 더 벌겠다는

목적이 아닐까 하는 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 그렇다면 자동매매를 포기해야 되는가?

 

아니지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월 1억을 벌어 1000만 원 수수료, 세금을 내라고 하면 안 하겠습니까?

해야지요 방법을 찾아야지요

제가 오늘 매매일지에 손실종목과 수익종목 수를 표기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시용하고 있는 조건식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3개의 조건식들은 모두 단타를 위하여 당일 급등

하는 종목을 찾아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급등하는 종목을 찾아 매수 타이밍을 조절하면서 조건식을

고치지만 대부분 수익 종목보다 손실종목이 더 많습니다 그것은 급등하는 종목이 계속 급등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전에도 언급한 내용을 2 보전진을

위해 1보 후퇴 작전을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어제 급등 초기 조건식에서 손실종목과 수익종목이 11:11

이면서 11만 원의 수익이 났습니다 당일 매매에서 17:13 이;지만 8,820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1% 차이 때문인 것입니다 어차피 자동매매에서 손실종목 보다 수익종목이 적다면 이익 보존과

손실제한을 조정해서 손실은 적게 이익은 크게 한다면 손실종목이 수익종목보다 많더라도 당일 매매 결과

는 수익으로 마감될 것이라는 것이 저에 생각이며 내일은 3 계정 모두다 손실제한 1.5% 이익보존 3% 

와 3계정 모두 재매수 제한을 없앨 것입니다 매매 횟수가 더 늘어나겠지요 이것이 정답일지는 저도 아직까지

는 모르겠고 내일 결과를 보고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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