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들에게 피해를 주는 공룡기업들

♥ 속 터지는 카카오, 200만 명 물렸다?

5천만 원 날렸어요, 속상해서 요즘 주가 보지도 않아요”

“바닥 찍었는지 알았는데, 또 지하가 있네요”

“3천만 원 손실 난 1년을 버텼는데, 이젠 거의 포기했습니다” (카카오 투자자들 )

카카오의 소액주주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를 외치며 개미들이대거 몰려 들었기 때문이다.

개미들의 주가 반등 기대와 달리 손실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2020년 56만 명에 불과했던 카카오 투자자는 204만 명(올 상반기 기준)까지 늘어났다.

삼성전자 다음으로 많다. 전문가들은 “주가가 바닥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새로 유입된

투자자들이 대부분일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반등 조짐이 보였던 주가는 오히려 다시 신저가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8일 카카오 주가는 6만 8000원대로 마감했다.

최근 8만원대까지 반등했던 주가가 다시 6만 원대 신저가 수준으로 추락하며,

투자자들의속을 태우고 있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날 다음 뉴스를 보았더니 카카오 주식에 물린

개미들이 200만 명이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모든국민들이 어려운시기를 지낼 때 엄청 난수 익을 올린

플랫폼 기업들 배달의민족을 비록 한 배 답 어플 기업들과 카카오 택시를

운영하는 카카오 등 10년 전만 해도 누구 하나 생각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거대한 공룡이 되어 횡포를 일삼더니 이렇게 또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세계경제 가 좋지 않은 것도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기업이나택배업체들의 행태를 보면 참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택배 택시,배달 등 이제 이런 습관에 접어든 국민들이 물가가 오르면서 요금을

조금 올린다고그걸 그렇게 비난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요금들이 오른다고 현장에서 일하는 택배기사, 택시기사, 배달기사에게

얼마만큼의 혜택이 돌아가는지 아니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인력들이 그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그것이 의심스러워요금 올리는 것에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장인력에게 그혜택을 주지 않고 기업에게만 이익을 주는 그런 요금 인상을

국민이 원하지 않고 국가에서도 현장인력들에게 약속했던 것들을 지켜줘야하는데

그저 정치적으로 만 이용하려는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인들 참 으로 개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단 카카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상장을 하고 주식시장에서 기업공개를

한 기업들 의 CEO 들 진정한 기업주 로써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기업인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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